
올해 할로윈은 하라주쿠 TGI 프라이데이스에서 '조금은 으스스하고 설레는 밤'을 경험해 보자.
2025년 10월 14일(화)부터 10월 31일(금)까지 TGI 프라이데이스 하라주쿠점에서는 한정 메뉴 '할로윈 셀러브레이션 2025'를 판매한다.
포토제닉한 디저트와 전국의 바텐더가 만든 특별한 칵테일이 등장한다,
미국적인 분위기와 하라주쿠의 트렌디함이 어우러진 '올가을 한정' 할로윈 체험을 즐길 수 있다.
🎃 목차
- ■ 올 가을 하라주쿠는 'TGI 프라이데이스'의 할로윈이 뜨겁다!
- ■ 올해 테마는 "SPOOK-TACULAR TREATS" - '무섭도록 맛있는 과자'가 총출동!
- ■ 디저트로 느끼는 할로윈 - 보기도 맛도 "귀여운×무섭다"
- ■ 공모전 수상작이 현실화! 전국 바텐더가 만들어낸 "할로윈 칵테일 3선"
- ■ 누구나 즐길 수 있는 TGI 프라이데이스의 할로윈 체험, TGI프라이데이스
- ■ TGI 프라이데이스 하라주쿠점에서 올가을 한정 특별 메뉴가 등장!
올 가을 하라주쿠는 'TGI 프라이데이스'의 할로윈이 뜨겁다!
유행의 최첨단을 달리는 하라주쿠. 스트리트 패션과 대중문화가 뒤섞여 있는 이 도시,
할로윈 시즌이 되면 분장을 한 젊은이들과 관광객들로 더욱 북적거린다.
그런 하라주쿠의 중심에 있는 것이 'TGI 프라이데이스 하라주쿠점'이다.
메이지진구마에 역에서 도보 2분이라는 편리한 접근성도 매력적이다.
매장 내부는 빨간색과 검은색을 기본으로 한 아메리칸 다이너의 분위기다.
벽에는 네온사인이 빛나고, 점원들이 밝게 인사를 건네는 등 활기찬 공간은 일상에서 조금은 벗어난 시간을 연출해준다.
해외 레스토랑에 온 듯한 개방감과 친근한 분위기가 공존한다,
친구끼리도, 혼자서도 부담 없이 들어올 수 있는 것이 TGI 프라이데이스의 매력이다.
이 기간 동안 이 가게에서는TGI FRIDAYS™ HALLOWEEN CELEBRATION 2025'를 개최 중입니다.
테마에 맞는 특별 메뉴와 장식으로 평범한 식사가 조금 더 드라마틱하게 바뀐다.
SNS映え하는 음식과 음료를 앞에 두고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올해 테마는 "SPOOK-TACULAR TREATS" - '무섭도록 맛있는 과자'가 총출동!
2025년 할로윈 테마는 'SPOOK-TACULAR TREATS(스포크-터컬러 트리트)'이다.
직역하면 '무섭도록 맛있는 과자'라는 뜻이다.
TGI 프라이데이스 특유의 유머와 장난기가 담겨 있다.
검은색, 보라색, 주황색을 기본으로 한 컬러링이 바로 할로윈 그 자체다.
거미, 마녀, 독사과 등의 모티브가 메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보는 순간 기분이 좋아진다.
접시에 담긴 디저트와 칵테일은 조금 으스스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귀엽다, 그런 간극이 매력적이다.
'귀여운' 세계관이 펼쳐지는 가게 안에서 카메라를 들이대지 않을 수 없다.
TGI 프라이데이스의 할로윈 메뉴는 외형뿐만 아니라 맛의 완성도에도 신경을 썼다.
디저트와 칵테일 모두 아메리칸 테이스트에 섬세한 단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그야말로 '볼거리'뿐만 아니라 '맛'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정 라인업이다.
디저트로 느끼는 할로윈 - 보기도 맛도 "귀여운×무섭다"
할로윈 하면 과자.
TGI 프라이데이스 하라주쿠점에서도 이 시기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디저트가 등장한다.
오레오 글레이브 디저트(930엔/세금 포함 1,004엔)
으깬 오레오 쿠키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층층이 쌓고 네온 구미, 마시멜로, 블랙베리를 토핑으로 얹었다.
오레오로 만든 '거미'가 잔뜩 올라간 모습은 마치 과자의 무덤을 연상케 한다.
겉모습은 조금 으스스하지만 먹으면 은은한 단맛이 퍼져나간다.
초콜릿의 쌉싸름함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움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나눠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다.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 '할로윈 디저트 대표'입니다.
호박 수프 (590엔/세금포함 637엔)
또 다른 한정 메뉴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호박 수프다.
진하고 깊은 맛이 쌀쌀한 계절에 잘 어울린다.
부드러운 식감과 호박 본연의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캐주얼한 한 끼 식사로 먹어도 좋고, 디저트와 함께 주문해도 좋다.
단맛과 짠맛의 균형으로 식사 전체가 더욱 즐거워진다.
공모전 수상작이 현실화! 전국 바텐더가 만들어낸 "할로윈 칵테일 3선"
음료에도 주목.
올해 할로윈 칵테일은 전국 TGI 프라이데이스 바텐더들이 참여한 '할로윈 칵테일 경연대회 2025'에서 선정된 상위 3개 작품이다.
개성 넘치는 맛과 모양새로 어느 것을 선택하든 '할로윈의 주인공'으로서의 존재감을 뽐낸다.
🥇 포이즌 애플(840엔/세금포함 924엔)
우승: Pooh(TGI FRIDAYS™ 요코하마 니시구치점)
'독사과'를 테마로 한 한잔.
녹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하는 그라데이션이 마치 마법처럼 아름답다.
위스키를 베이스로 멜론 리큐어, 사과 주스, 패션프루트 퓨레, 그레나딘을 블렌딩했다.
곁들여진 블랙베리&바질 시럽을 곁들이면 향과 색이 달라진다.
과일향과 단맛이 있어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다.
한 모금 마시면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진다.
드립핑 포이즌(680엔/세금포함 734엔)
2위: Fabio (TGI FRIDAYS™ 이케부쿠로점)
블루 큐라소와 그레나딘을 베이스로 블랙베리 포션을 더한 무알콜 음료.
섞으면 섞을수록 색이 변해 조금은 으스스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으로 완성된다.
새콤달콤하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빛나는 논알'로 인기를 끌 것 같은 한 잔이다.
학생이나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도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마녀의 딜라이트(940엔/세금포함 1,015엔)
3위: Maple (TGI FRIDAYS™ 이케부쿠로점)
'마녀가 만든 금단의 디저트'를 모티브로 한 럼 베이스의 디저트 칵테일.
라즈베리의 신맛이 적당히 가미되어 디저트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유리잔 위에는 살짝 거품이 나는 크림이 얹혀져 있어 보기에도 예쁘다.
마실 때마다 단맛과 향이 변하는 마녀의 마법 같은 한 잔이다.
디저트 대용으로도 좋은 보답 칵테일입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TGI 프라이데이스의 할로윈 체험, TGI프라이데이스
TGI 프라이데이스의 매력은 음식뿐만이 아니다.
아메리칸 음악이 흘러나오는 활기찬 매장, 웃는 얼굴로 서비스하는 직원들, 푸짐한 음식들.
방문할 때마다 마치 외국의 레스토랑에 온 것 같은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할로윈 기간에는 네온 불빛에 둘러싸인 가게 안에서 컬러풀한 음료를 한 손에 들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 자연스레 분위기가 고조된다.
SNS에 올리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친구들과 즐겁게 건배하고 싶은 사람도, 부담 없이 식사를 즐기고 싶은 사람도, 어떤 스타일로든 어울릴 수 있는 것이 하라주쿠점의 매력이다.
TGI 프라이데이스 하라주쿠점에서 올가을 한정 특별 메뉴가 등장!
올해 할로윈은 '무섭고 최고'인 한정 메뉴로 흥을 돋우는 TGI 프라이데이스 하라주쿠점으로 가보자.
오레오 무덤 디저트, 마녀의 디저트 칵테일 등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미국적인 활기와 할로윈의 세계관이 교차하는 공간에서 비일상을 즐겨보자.
제공 기간: 2025년 10월 14일(화)~10월 31일(금)
하라주쿠의 중심, TGI 프라이데이스가 선사하는 할로윈 축제.
먹고, 찍고, 웃으며 가을의 추억을 물들이는 특별한 시간을 즐겨보자.

